반응형
반응형
반응형
Posted by 요요조아
반응형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다 한 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 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없는 거리 거리 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 나면 울고말 것을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다 한 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 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없는 거리 거리 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 나면 울고말 것을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출처: https://qhainq.tistory.com/entry/국카스텐-어서-말을해-원곡가수-해바라기-듣기재생감상가사 [Hain's World]

반응형
Posted by 요요조아
반응형

이은미님 짱 

소리내서 말할 수 없고지울래도 지울 수 없는그대 왜 늦으셨나요다시 나를 찾아오는게정말 나는 괜찮았는데그럭저럭 웃어 왔는데이젠 난 온통 거짓말내가 뭘 할 수 있나요죽을만큼 미워했던 맘도또 못된 욕심도다 사랑이었다는 걸눈부시게 사랑했다는 걸믿을 수 있는 건다 알고 있는 건온 세상 속에 우리 두 사람눈을 감고 문을 닫았죠그대밖에 보이지 않게이젠 나를 꼭 안아줘잠시 행복할 수 있게
죽을만큼 미워했던 맘도또 못된 욕심도다 사랑이었다는 걸그 누구도 알 수 없다 해도믿지 않는대도사랑이라는 걸내 마지막 난 너였다는 걸넌 나였다는 걸우리가 기억하면 돼그 누구도 몰라도 괜찮아
잊어도 괜찮아 우리의 사랑을알고 있잖아
우리 두 사람
오직 내 사람

반응형
Posted by 요요조아
반응형


제가 좋아했던 전편을 시청한 호국본훈의달 특집으로 했던 전우ost의 한곡입니다 
마지막에 최수종 혼자 삶 ㅠㅠ 


어디로 걸어가는가? 무거운 발걸음 무엇을 아파했는가? 희미해져 가는 한숨소리 거치른 바람 부는 벌판에 이름도 없이 그저 피고 지는 꽃처럼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소리 없이 사라져가는 젊은 날의 꿈이여 오오오. 반복) 평안히 잠드시오. 세상이 당신의 넋을 어지럽힌 데도 말없이 그냥 거두어주오. 평안히 잠드시오. 세상이 다 그대를 잊어버린다 해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댈 간직하고 살겠소. 무엇을 원망 하리오. 정해진 운명임을 탓해야 무엇 하겠소. 되돌릴 수 없는 시간임을 커다란 멍에를 들러 메고 홀로 걸어간 옛 시절의 누군가처럼 순결한 날개 짓 하나로 전설이 되어 사라진 젊은 날의 꿈이여 오오오


반응형
Posted by 요요조아
반응형



이문세 Memories 앨범 커버
곡명휘파람아티스트명이문세

가사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어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곁을 떠나갈 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하기에 그렇게 하기 싫어서 나도 울었네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반응형
Posted by 요요조아
반응형


Bohemian 1)Rhapsody
자유인의 광시곡


1.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이건 현실일까,
아니면 그저 환상일까?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산사태에 갇힌 것처럼
현실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눈을 뜨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봐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나는 그냥 불쌍한 아이,
동정은 필요 없어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little high, little low
왜냐하면 나는 쉬이 왔다가 쉬이 가는 인생,
고귀하지도 비천하지도 않으니까
Any 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어찌 됐든 바람은 불 테고
나에겐 중요하지 않아.


2.Mama, just killed a man

어머니, 나는 사람을 죽였어요
Put a gun against his head
그의 머리에 총구를 대고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방아쇠를 당겼고, 그는 죽었어요
Mama, life had just begun
어머니, 삶은 이제 막 시작했는데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그런데 내가 모두 망쳐버렸어요.
Mama, ooh,
didn't mean to make you cry
어머니, 오오,
당신을 울리고 싶었던 게 아니었는데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제가 내일 이 시간에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어머니는 
계속, 계속해서 살아가세요.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요.


3.
Too late, my time has come
너무 늦었어, 때가 되었다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등골이 오싹하고,
몸은 계속해서 아프네
Goodbye, everybody, I've got to go
안녕, 모두들, 나는 이제 간다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너희 모두를 뒤로하고 진실을 마주하러 간다고
Mama, ooh, I don't want to die
어머니, 오오, 저는 죽고 싶지 않아요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난 가끔 내가 아예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해


4.
I see a little silhouetto of a man
어떤 사람의 실루엣이 보인다
2)Scaramouche, Scaramouche,
will you do the 
3)Fandango?
광대야, 광대야,
판당고 춤을 추어 주겠니?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ning me
천둥과 번개가
나를 너무너무 무섭게 해
4)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figaro. Magnifico!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피가로. 훌륭해!
(I'm just a poor boy,
nobody loves me)
(나는 그저 불쌍한 아이,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그는 그냥 불우한 가정의 불쌍한 아이일 뿐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그를 이 흉측한 삶에서 구해주어라!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나는 쉽게 오고 쉽게 가는 녀석이에요,
나를 풀어주실래요?
5)Bismillah! No,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신의 이름으로! 안돼, 너를 풀어줄 수 없다.
(그를 풀어줘!)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신의 이름으로! 너를 풀어줄 수 없다.
(그를 풀어줘!)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신의 이름으로! 너를 풀어줄 수 없다.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나를 풀어줘 (풀어줄 수 없어)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나를 풀어줘 (풀어줄 수 없어)
Never, never, never, never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Let me go, o-o-o-o
나를 풀어줘, 오 오 오 오

No, no, no, no, no, no, no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Oh mamma mia, mamma mia)
Mama Mia, let me go
(오 맙소사 이런)
맙소사, 나를 풀어줘
6)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me, for me!
악마의 제왕이 내 곁에 악마를 심어놓았어,
나한테, 나한테 말이야!


5.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
그래서 당신들은 내 앞에서 내게 돌을 던지고 침을 뱉을 수 있다고 생각해?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나를 사랑한다면서도 내가 죽게 내버려 둔다고?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오, 그대, 그대가 나한테 이럴 순 없어, 그대여!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right outta here!
나가야 해,
지금 당장 여기서 나가야 해!


[기타 솔로]


6.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아무 상관없어, 누구나 다 알고 있지
Nothing really matters
다 의미 없다고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나는 아무 상관 안 해
Any way the wind blows
바람이야 어디로 불든




1)Rhapsody: 형식에 자유로운 서사곡. 주로 흘러넘치는 감정을 담고 있다.
2)Scaramouche: 이탈리아 희극에 등장하는 광대. 허세 많은 겁쟁이.
3)Fandango: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춤 및 춤곡
4)Galileo figaro magnifico: 이 부분을 두고 여러 해석이 많지만
여기서는 'Galileo figure magnificent' - 갈릴레오에 대한 찬양으로 해석.
5)Bismillah: 아랍어로 '신', '신의 이름으로'
6)Beelzebub: 히브리어로 '파리떼의 왕', 
마왕 루시퍼와 동일시되기도 하는 대악마.


반응형
Posted by 요요조아
반응형


가사  홍광호-발밤발밤
#발밤발밤의 뜻은 '가는곳을 정하지 않고 발길이 가는데로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걷는모양'이라네요.

곁에도 멀리도 갈 수 없어
눈에도 맘에도 둘 수 없어

차라리 이대로 눈이 멀어
나를 보는 너 조차 몰랐으면


*발밤발밤* 걸어 나에게로 오는
천개 속의 발 소리도 그대 란걸 아는데


발밤발밤 걸어 눈물길을 지나
하루하루 돌아서 살 수 있을까


발밤발밤 걸어 나에게로 오는
천개 속의 발소리도 그대 란 걸 아는데


발밤발밤 걸어 날 떠나가도
겨워겨워 내 안에 품어 야지

울어울어오는 그마음까지


홍광호님....최근 코로나때문인지 활동이 뜸하신듯..ㅠㅠ 뮤지컬도 못하구  좋은모습기대할께요^^




반응형
Posted by 요요조아
반응형


□ Perfect Day 가사/해석

Just a perfect day, drink Sangria in the park

완벽한 날이야, 공원에서 샹그리아를 마시고

And then later when it gets dark, we go home

어두워지면 집에 가니

 

Just a perfect day, feed animals in the zoo

완벽한 날이야, 동물원에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Then later a movie, too, and then home

영화관에도 가고 그리고는 집에 오니 

 

Oh, it's such a perfect day, I'm glad I spent it with you

아! 아주 완벽한 날이야, 너랑 보내게 돼서 기뻐

 

Oh, such a perfect day, you just keep me hanging on, you just keep me hanging on

아주 완벽한 날이야, 너는 계속 내가 목매게 해 

 

Just a perfect day, problems all left alone

완벽한 날이야, 문제들은 모두 그대로 남아 있지만

Weekenders on our own, it's such fun

우리만의 주말여행을 하고, 너무 재밌으니까

 

Just a perfect day, you made me forget myself

완벽하기만한 날이야, 넌 내 자신을 잊게 해줘

I thought I was someone else, someone good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고 생각했어, 다른 멋진 사람이

 

Oh, it's such a perfect day, I'm glad I spent it with you

아! 아주 완벽한 날이야, 너랑 보내게 돼서 기뻐

 

You're going to reap just what you sow X4

넌 뿌린 그대로 거둘 거야

≪출처 : 다음 블로그 현지운 Rainysunshine≫




반응형
Posted by 요요조아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코인에 관한 모든정보 재테크 에어드랍정보
요요조아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