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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점술가 아난드라

코로나의 등장과 팬데믹유행시기까지 맞춰서 화재가된

인도점술가 아난드라  2021년예언이 화재입니다 

2021년에도 코로나로 인해 피해가 끊이질 않을것이며

중국의 피해가 가장크다고 예언했으며 그와더불어

홍수,태풍 등등 자연재해가 더욱더 우리를 괴롭힐것이라고

했습니다. 코로나보더 더 심한병이 올것이며 2021년2월에는

목성과토성이 일직선으로 놓이며 지구상에 이변이 발생해

세계경제가 붕괴되고 그여파는 11월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ㅠㅠ

중국 고대 예언서 지모경

중국 예언서인 지모경또한 유행병을 예언한바 있어 

관심을 받은바있는데요 2021년에는 더욱더 놀라운

예언이 있습니다 

중국의 인구가 반으로 줄어들거라 하네요 ㅠ 

전문가들은 코로나와 지난 여름에 위험했던 산샤댐붕괴

를 유력히 보고 있다고 합니다 ㅠ 

불가리아의 예언가 바바반가

여자 노스트라무스라 불리는 불가리아의 예언가 바바반가

911테러 와 2020년 미국대통령이 신기한병에 걸릴것이라고 

예언해서 화재가된 예언가96년 75세로 사망함

2021년에는 암이 정복된다 러시아대통령이 암살위험이있다 

세계는 많은 재앙으로 고통받을것 ㅠㅠ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유럽에 화학무기를 사용하는듯 이념 종교갈등이 심화ㅠㅠ 

영국 예언가 크레이그 해밀턴파커 

브렉시트 트럼프당선등등 예언이 맞아 살아있는 최고예언가라 불리는

영국예언가

최악의 기후와 지진이 발생하며 일본에 쓰나미가 발생한다.

전세계에서 폭력시위가 발생하며 미국 유렵경제가 침체된다

북한에서는 굶주림 기근이 심해져 김정은에대한 폭동이 일어난다

한편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에 대해서는 질병이나 사고때문에 임기를

다채우지못하고 내년에 짧게 끝난다 보궐선거가 시행되고 여성대통령

이 당선된다고 예언함

설명이 필요없는 노스트라다무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유럽에는 유례없는 홍수가 일어나고 

대혼란이 야기된다.

세계경제가 붕괴되면서 미국이 침체에 빠진다 

또한 전쟁이 발발하고 많은이들이 죽게된다 

.....................................................................................

움 2020년에도 자연재해 코로나로 힘든 한해였는데

예언가들의 예언이 대부분 엄청힘든 한해가 될거라는

의견이 공통적이네요 ㅠㅠ 모두들 화이팅^^

드디어 태풍의 계절이 시작되었네요 우리나라에는 올해 몇개의 태풍이 영향을 

줄런지 걱정스럽네요..ㅠㅠ 

하구핏이란 녀석이 올라오고있다고 합니다  겸사 겸사 관련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1. 미국 합동 태풍경보센터 

https://www.metoc.navy.mil/jtwc/jtwc.html

옆에는 보기쉽게 컴퓨터에있는 번역기를 돌려놓은 상태입니다 하구핏 보이네요 오른쪽에 여러가지 정보가 있는대요...거기에서 tc경고 그래픽을 클릭하면 경로예보가 나오네요 

그리고 위성이미지 클릭하면...

2. 일본 기상청 태풍예보

https://www.jma.go.jp/en/typh/

이 페이지 역시 번역을 돌려놓았습니다  일본 홈페이지는 간결하게 나오는군요. 역시 미국 예보와 비슷한 방향으로 가긴하는데 좀더 우리나라는 빗겨가는것으로 나오네요

일본 예측이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3.한국 기상청 태풍예보 

https://www.weather.go.kr/weather/typoon/report.jsp?tIdx=1&x=30&y=8 

한국 기상청 예보사이트입니다 일본하고 예측이 비슷하네요 모델예측을 클릭하면...

움....지금대로 오면 우리나라 영향을 주긴주겠네요 ㅠㅠ 서울쪽으로 갈듯하구요 

이번에 장마 피해도 많은대 태풍도 피해주면 안되는대요 ㅠㅠ 

4. 윈디닷컴입니다  

windy.com

이 사이트의 장점은 하단의 시뮬레이션 기능이 있다는 겁니다 누르면 날짜 시간별로 태풍 이동경로 예측이 나와있습니다 돌려봤더니 수요일 목요일 영향을 주겠네요 

지금 경로는 인천 서울쪽으로 상륙예정이네요 ㅠㅠ 인천상륙작전????

5. earth nullschool 입니다 

https://earth.nullschool.net/

이 사이트는 그래픽으로 나와있어서 보기는 제일 편한것같습니다 전세계 날씨를 볼수있습니다 지금 밑에서 조그만하게 올라오네요 

# 샨샤댐  과연 왜 만든것일까????

양쯔강 유역은 예로부터 홍수가 잦았던 지역이다  큰 홍수는 10년정도에 한번씩 발생했고 과거에는 홍수피해로 인한 백성들의 불만이 원인이 되서 전쟁이 일어난적도 있다. 

미리 예견된 부작용들.....

샨샤댐의 공사가 시작된 지 10년 만인 지난 2003년 물을 가두기 시작하면서 양쯔강은 역류하기 시작했다. 

역류한 물은 어린 아기의 걸음마 속도로 계속 차오르면서 모든 것이 잠겨갔다. 마을이 사라지고 도시까지 집어 삼켰다. 삼국지의 주무대였던 샨샤 협곡의 많은 문화재가 물에 잠기고 샨샤 주변 생태계는 고스란히 수장되었다.

 수몰 지역 이주민만 공식적으로 115만 명에 달한다. 이 중 90만 명이 삶의 터전을 버리고 도시로 떠났으나 이들 중 상당수가 적응을 하지 못하고 다시 되돌아오는 등 부작용도 만만찮다. 샨샤댐 주변은 호수에서 생겨난 안개 때문에 맑은 하늘 보기가 더 어려워졌다. 정체된 공기 때문에 피부와 호흡기 질환자들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무거운 물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지반은 잦은 산사태로 이어져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한다. 

샨샤댐에 갇힌 물의 무게는 400억 톤! 일각에선 이 무게가 한 곳을 지속적으로 누르면 지구의 자전축에도 영향을 미쳐 큰 재앙을 부를 수 있다고 말한다.

주변 생태계 변화도 심각하다. 황해와 동중국해는 초당 3만여 톤에 이르는 양쯔강 유출수량에 맞춰 생태계를 유지해 왔지만 샨샤댐으로 유출량이 줄면서 생태계에 큰 변화를 몰고 왔다. 유입되는 수량이 줄어들어 해양오염과 어족자원이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퇴적물이 지속적으로 공급되지 않으면서 갯벌마저 침식당하고 있다. 양쯔강 삼각주의 침식은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한반도 서해와 남해안 갯벌도 영향권에 들어갔다고 한다. 해류의 흐름마저 방해하면서 바다 오염을 부채질하고 더 나아가 바다 온도를 끌어 올려 태풍 등 자연재해의 강도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오고 있다.
지난 2003년 태풍매미와 2005년 봄 서해안 이상 폭설 등이 이미 시작된 환경 재해의 유력한 증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더욱이 샨샤댐은 북쪽 만주 지역의 사막화를 부채질한다는 연구도 나왔다. 앞으로 황사는 더욱 강해지고 심각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리고 예측하지 못한 환경재앙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올 지 알 수 없다.

어떻게 보면 일찌감치 문제점들이 야기된 공사였는대  올해 사상최악의 비가 내리고 있다. 

말도 많고 탈도많은 쌴샤댐은 2019년에도 논란이 된바 있다 1년남짓차이나는 사진인대 휘어진것같다는 것이었다. 중국 당국에서는 착시현상에 의한거라고 해명했지만 이런 사진외에도 이 근처에 지진이 종종 일어나는등 우려는 계속 나왔었다 

아니나 다를까 올핸 사상최악의 비가 내리고 있어서 범람까지 10미터 가량 남았다는 위험한 뉴스가 들려온다 과연 이 댐이 붕괴되면 어떻게 될까???

1.쌴샤댐으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피해보는 인원은 대략 4억명이라고 합니다 

  댐이 붕괴되면 인명피해는 가늠이 안될거라고 봅니다 

2.고위층에 대해서 대피할수있는 대피소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더라구요 

 이런 개xxx  

3.중국은 어마어마한 원전보유국입니다 댐이 무너지면 오염된물이 전라도 충청도 등 

 우리나라 바다로 흘러들어와 우리 바다가 초토화 된다는 애기도 많습니다 ㅠ 

4.그 여파로 대지진이 일어난다는 애기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달초에는 4이상의 지진이 며칠간격으로 쌴샤댐 인근에서 발생되었다고 하네요...

5.항상 이런종류의 재난이 일어나면 꼬리표처럼 달고 나오는것이 유행병이죠...

 코로나만으로도 벅찬대 ㅠㅠ 어떤게 나올지 ㅠㅠ 방사능까지 섞여가지고 

 가늠이 안되네요 

6.대충 이정도인대 중국이 망한다는 애기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여러가지 같이 영향을 받아서 경제에 직격탄이겠죠...무너지면 안될텐데요...이런바램은 잘 안이루어질때가 많아서 ㅠㅠ 

오늘자 뉴스에 정세균총리가 8월1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서 내수회복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항시 보면 대통령이나 대부분의 여당의 의견을 한사람이 독박?? 쓰듯이 발표를 먼저하고 며칠간 뉴스나 여론의 상황을 보면서 나쁘지않으면 거의 결정되는 과정이듯이....이변이 없는한 8월 17일은 임시공휴일이 될 가능성이 꽤나높다 

정 총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제가 어렵고 많은 국민과 의료진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계시다"며 "특히 올해는 법정공휴일이 주말과 겹치는 날이 많아 전체 휴일 수도 예년보다 적다"고 했다. 그는 "심신이 지친 국민과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휴식시간 드리고 내수회복을 이어어가기 위해 8월17일 임시 공휴일 지정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 과연 이런 대책이 어떤 득이있고 실이 있을까?????

8월은 휴가철이고   재난 지원금사용기한이 8월30일 까지이며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휴식을 주면서 내수경제를 살린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말 좋아하지는 않지만 뉴스로 나오기로는 하루 임시공휴일을 지정하면 2조원가까운 내수경제 활성화가 된다고 말은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반대에 가까운 편입니다 

물론 하루더 쉬고 말고는 아무것도 아닌듯도 하지만  17일에 일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이고 아마 일하는사람이 많을수도.....

지금 코로나로 몸살을 격고 있는대 아이러니하게도 내수를위해서 휴일을 늘린다는것이 좀 아닌듯도 합니다.   

또한 여름휴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이나 일등을 조절해서 알아서 가는게 일반적인 상황인지라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휴일을 하루 더 늘린다 한들 내수에 그렇게 큰 도움이 안될것같습니다 

또한 임시공휴일을 지정하려면 원래대로 14일로 지정해야지 효과가 배가 될텐데 17일로 하면 큰 효과 못볼거같습니다 

아마 전날에 나온 택배노동자의 휴일 14일이 나와서 17일로 애기가 나온거같습니다만..그것도 그럽니다  이래저래  쉬어도 그만 안쉬어도 그만인대...제가 보기에는 안좋은점이 더 많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헌절(制憲節)

대한민국 헌법의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7.17.)
1948년 '5.10선거'에 의해 구성된 제헌국회는 조직이 구성되자 바로 헌법제정에 착수하여 작성된 헌법안을 6월 23일 제16차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였다. 마침내 1948년 7월 12일 '대한민국 헌법'이 국회에서 완전히 통과되었고, 이렇게 제정된 헌법은 7월 17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에서 의장 이승만이 서명한 후 공포하였다. 이 날을 기념하여 7월 17일 제헌절이라고 하게 되었다.

제헌절 이외에도 우리나라는 1949년 10월1일 제정 공포된 '국경일에 관한 법률'(법률 제53호)에 따라 3월 1일 3.1절, 8월 15일 광복절,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을 국경일로 정했다. 제헌절을 포함한 5대 국경일은 2007년 까지는 공휴일로 지정되었으나, 2008년부터 공휴일이 아닌 국경일로 바뀌었다.

제헌절은 왜 7월17일 일까요?????

7월 17일은 바로 조선왕조의 건국일. 정확히는 서기 1392년 음력 7월 17일에 이성계가 왕으로 즉위했고, 국호가 정식으로 조선으로 바뀐 건 이듬해인 1393년이다. 제정된 헌법을 공포하는 날을 과거 역사와의 연속성을 고려해서 일부러 조선왕조의 건국일인 7월 17일에 맞추었다고 한다. 원래 음력인데 양력으로 기준을 맞춘 것으로는 개천절과 비슷하다.

국회에서 헌법 성안이 만들어진 것이 7월 12일이어서, 제헌절은 헌법이 제정된 날이 아니라 공포된 날일 뿐이라는 식의 주장도 있는데 잘못된 것이다. 대륙법계에서 법 제정은 실질적 정립론에 따라 공포까지를 제정절차로 본다. 즉, 국회에서 성안이 완성된 7월 12일은 여전히 헌법이 제정되는 과정일 뿐이고, 7월 17일은 헌법 제정 및 공포일이 맞다. 그러니 저걸 두고 7월 17일이 헌법이 제정된 날이 아니라거나, 그걸 착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역사적 기록으로서나 양일의 구분이 의미가 있을까, 일반적으로는 12일과 17일을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다. 이러나 저러나 17일이 제헌절임은 틀림없다.

제헌절에는 태극기를 달아야하나요????  

• 「국경일에 관한 법률」 제2조의 규정에 따른 국경일
  3ㆍ1절(3월 1일), 제헌절(7월 17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의 규정에 따른 기념일 중
  현충일(6월 6일, 조기), 국군의 날(10월1일)
• 「국가장법」 제6조에 따른 국가장 기간(조기)
• 정부가 따로 지정한 날
• 지방자치단체가 조례 또는 지방의회의 의결로 정하는 날

오늘 소개해드릴 앱은 캐시플레이스입니다   움 조금만 움직이거나 일을 위해 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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