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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사전'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20.07.07 소서(小暑)
  2. 2020.06.29 돈버는 어플 daily raffle 소개해드립니다 실제출금가능~
  3. 2020.06.25 147구유해송환 67년만의 귀향~
  4. 2020.06.19 한미워킹그룹이란???
  5. 2020.06.09 6월민주항쟁
  6. 2020.06.09 기록의날 처음으로 기념일이 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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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7. 04:18 잡학사전

소서(小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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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小暑)


소서는 과연 어떤날일까요????  초복 중복 말복만 챙기지 보통은 모르고 넘어가는 24절기중 하나인 소서!!    

일단 24절기를 대충 살펴봅시다 

우선 대부분은 아직도 맞아 떨어지지만 기온과 날씨가 변하면서 예전과는 좀 차이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기온변화가 크다는 것이겠지요..ㅠㅠ 


4계절을 나누고  다시 24개로 나누었습니다 



소서(小暑)는요!
 24절기 중 11번째에 해당하는 여름 절기로,
매년 양력 7월 7일 또는 8일경에 시작됩니다.

이 시기에는 여름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여
작은 더위’라고 불린답니다.

더위가 찾아오는 군요 이번주에 비소식도 많더니 그치면 햇볕이 쨍쨍 할거같습니다 ㅠㅠ 
그럼 소서에 먹는 음식은 무었이 있을까요????


작은 더위라지만 더위니만큼 보양식을 찾기 시작하는군요 냉면이나 수박 참여등 과일 해산물로는 민어!!!!


다른것은 몰라도 민어는 비싸고 구하기힘들어져서 ㅠㅠ 모르긴몰라도 kg에 5만원이상은 갈거에요...몸에 좋은 민어라하면 좀 커야 인정해주는대 큰 민어는 10kg는 되야거든요 그럼 회값만 50 ㅎㄷㄷ    



그럼 소서에 관련된 속담은 무었이 있을까요???


소서가 넘으면 새각시도 모심는다  소서 모는 지나가는행인도 달려든다

7월늦모는 원님도 말에서 내려 심어주고간다 등이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모는 더위가 오기전에 심어야하는대 소서 작은더위가 왔으니 이런 속담이 있나봐요..보통 소서전에 모내기는 마무리되어야한다고 하네요 


아무튼 소서....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서막인거같습니다 다들 더위조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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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요요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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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어플은 daily raffle 이라는 해외어플입니다  


간단하지만 실제 출금도 검증된 정말 좋은 부업 어플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입방법입니다 현재 플레이스토어 등에서는 막혀있는 상태인듯보입니다 


https://apkpure.com/daily-raffle/com.dailyraffle

클릭하면 *다운 받으실때 , 위험이 있을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올텐데,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안올라가진 어플들은 다 그렇게 나오니, 걱정 마시고 다운하셔도 됩니다~


추천인 yoto1004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ferrals에 기입하면 됩니다



자 우선 첫 화면 입니다 가입하면 10회정도 무료티켓이 주어지구요 이걸로 get a ticket 클릭한후 숫자 6자리를 조합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입니다 

무료티켓을 다쓰면 광고 10초정도 시청하면 티켓2회가 더 주어지는 것같습니다 



좌측상단에 종모양을 클릭하면 해당회차에 있는 힌트가 주어집니다 항상 힌트를 먼저 확인한후 숫자조합을 해야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 게임의 배당구조입니다 출금하려면 100달러를 만들어야하구요

처음 4자리 일치하면 125달러  5자리면 250달러 6숫자 올킬하면 500달러입니다 


100달러 이상 만들면 페이팔등으로 출금신청하면 7-10일정도 후에 입금이 된다고 합니다 무료지만 정말 좋은 어플같습니다 하루에 약간 투자하면 로또보다 확률은 

좋은거같습니다 힌트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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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요요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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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전쟁포로와 실종자확인국(DPAA)이 한국전쟁에서 숨진 국군 유해 147구를 한국으로 송환할 예정이라고 <미국의소리>(VOA)가 19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DPAA의 리 터커 공보관은 18일 VOA에 이 같이 밝히며,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이라고 말했다.

터커 공보관은 미국이 한국으로 송환할 유해 중 77구는 북한이 2018년 미국에 인도한 유해 상자에서 발견됐다면서, DNA 감식 결과 당시 북한이 인도한 55개 상자에는 대략 250구의 유해가 담겼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터커 공보관은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송환은 “DPAA와 한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강력하고 오랜 파트너십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송환식은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는 오는 25일 문재인 대통령 참석 아래 거행될 예정이다



68년 만에 송환된 국군 유해... 거수경례로 배웅한 문 대통령 - 오마이 ...



6월25일 오늘이죠....오늘 유해송환식이 있을텐데  생각나는 영화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챈스일병의 귀환입니다 아 너무 멋있죠???  미국이 1등국가가 된 원동력이 이런거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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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요요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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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보다보니 눈에 들어온것이 한미워킹그룹입니다 

친미사대의 올가미의 눈이 한미워킹그룹이라는데 대체 한미워킹그룹이 무엇을

하는건지 정확한 의미를 모르겠는겁니다 


다만 한미간의 회의체다 이정도만 알고있었을뿐이죠......


한미 워킹그룹은 지난 2018년 11월 출범했습니다. 2018년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비핵화 방안이 도출되지 못하자,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협력을 협의하기 위한 실무단을 먼저 구성한 겁니다.


특히 2018년 초반 남북 화해 국면에서 남북 철도 연결 착공식, 수로 공동 조사, 남북 공동 유해 발굴 등 남북 간 협력이 속속 진행되는데, 대북 제재에 번번이 부딪혀 속도를 내지 못하자 '대북 제재 예외'를 미국과 직접 논의할 실무진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습니다.-kbs뉴스





한미 워킹그룹은 2018년 11월에 만들어진 한미 간 외교 협의체이다. 그런데 이 협의체가 만들어진 이면에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2018년 9.19 평양 남북정상공동선언과 함께 9.19 남북 군사분야합의서가 발표된 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왜 한반도의 군사문제를 미국과 사전협의도 없이 남북끼리 결정해버렸느냐"고 불만을 표출한 후 한미 워킹그룹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다.  
 
이 해프닝이후 그해 11월에 한미 워킹그룹이 만들어졌고, 거기에서 남북관계와 북미 관계, 북핵 문제 관련 한미 간 긴밀한 정책들을 조율해 나가고 있다.  
 
2018년 11월 20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워킹그룹의 첫 작품은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조업 재개 불가"였다. 물론 북핵문제 미해결과 유엔 대북제재 위반 가능성을 이유로 들었지만, 그 이후 2019년 내내 남북관계는 한 발짝도 못 나가고 말았다. 한미 워킹그룹에서 한미가 긴밀하게 공조한 결과가 그것이었다.  
 
결국 한미 워킹그룹은 남북관계-북미 관계-북핵 문제를 조율한다는 미명하에 미국이 남북관계를 자기들 맘대로 좌지우지하는 2인 3각의 '족쇄(足鎖)'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프레시안 


움 여기서 생기는 궁금증.....북중도 서로 긴밀하게 협의하고 그러는대 왜 거기는 무슨 모임이름같은것은 못들어 본것같거든요 궂이 한미워킹그룹이란것을 만들어서 이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말이 한미워킹그룹이지 미국마음에 따라서 해주고싶으면 해주고 안되면 막고 그럴것을 왜 하는걸까요??  하려면 그냥 전화나 사람보내서 만나서 의논하고 그러면 될것을요..


다시한번 약소국의 비애를 느낍니다 북한은 중국눈치 저희는 미국눈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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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요요조아

2020. 6. 9. 14:02 잡학사전

6월민주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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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항쟁의 개요

6월 항쟁은 1987년 1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계기로 6월 29일까지 전국적으로 벌어진 반독재, 민주화 운동으로 6월 민주항쟁, 6·10 민주항쟁, 6월 민주화운동, 6월 민중항쟁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과 4·13 호헌 조치, 그리고 이한열이 시위 도중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 등이 도화선이 되어 6월 10일 이후 전국적인 시위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6월 29일 노태우의 수습안 발표로 대통령 직선제로의 개헌이 이루어졌고, 1987년 12월 16일 직선제 대통령 선거가 치뤄졌습니다.

6월 항쟁은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큰 영향을 주었고 사회운동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1987 영화에 자주나오는 것이 호헌철폐 독재타도 입니다 

‘1987’은 약 30년 전 발생한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전두환 군사 정권 시절 독재정권에 대항한 국민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박종철-이한열 열사가 영화의 바탕이 됐다.

영화를 보다보면 시위대가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는 장면이 등장한다. 여기서 ‘호헌철폐’란 헌법을 지키는 것(호헌)을 멈추고 헌법을 개정하라고 요구하는 것을 뜻한다. 당시 전두환 군사정권이 지배하던 한국은 국민들이 직접 표를 행사하는 직접선거가 아닌 대통령선거인단에 의한 간접선거였다. 다시 말해 독재가 가능한 시대였다.

이에 민주화세력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민들은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요구했으나 1987년 4월 13일 전두환 정권은 ‘호헌’을 선언했다. 이러한 4.13 호헌조치는 국민들을 분노케 했으며 국민들이 직접 나서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며 6월 민주항쟁의 시작을 알렸다.

# 1987년, 6월 항쟁은 왜 일어났을까?

신군부의 12.12쿠데타

<12.12쿠데타 이틀 후인 1979년 12월 14일 서울 보안사령부 구내에서 기념 촬영한 쿠테타의 주역들>

1979년 10·26 사건으로 17년간 독재정치를 펼치던 제4공화국의 대통령 박정희가 사망하고, 새로 취임한 대통령 최규하는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를 수용하겠다고 밝힌다.(서울의 봄) 하지만 이 기쁨도 잠시, 전두환 등을 비롯한 신군부(하나회)가 군사반란을 일으켜 군부 내 실권을 장악했다. 이후 전두환은 최규하를 로봇처럼 조종했고, 집권 시나리오에 따라 집권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광주 시민들이 민주화 운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곧바로 시위 규모는 커졌고, 시위 참가자들도 급격하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신군부는 이를 무력으로 유혈 진압하였다.(5·18광주민주화운동) 이후 전두환은 통일주체국민회의에 의해 장충체육관에서 대통령으로 추대되어, 새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된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던 박종철은 1987년 1월 13일 자정 경 하숙집에서 치안본부(現 경찰청) 대공분실 수사관 6명에게 연행되었다.

‘대학문화연구회’ 선배이자 ‘민주화추진위원회’ 지도위원으로 수배 받고 있었던 박종운을 잡기위해 연행한 것이였다. 취조실에 연행해간 공안 당국은 박종철에게 박종운의 소재를 물었으나, 박종철은 순순히 대답하지 않았다. 이에 경찰은 잔혹한 폭행과 전기고문, 물고문 등을 가하였고, 박종철은 끝내 1987년 1월 14일 치안본부 대공수사단 남영동 분실 509호 조사실에서 사망했다. 11시 45분 경 중앙대 용산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의사가 검진했을 당시 이미 숨져 있었다.

그러나 당시 정부는 고문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쓰러졌다' 라고 사망원인을 발표하였다.


2월 7일 전국 주요 도시에서 "박종철군 범국민추도식" 및 도심 시위가 열렸고, 이어 3월 3일에는 "박종철군 49재와 고문추방 국민대행진"과 함께 또 다른 시위가 열렸다. 이후 4월 2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학부모 130여 명이 건국대학교 사태 등 시국관련 구속학생의 징계철회를 요구하며 철야 농성을 벌였다.

하지만, 전두환은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 1987년 4월 13일, 그는 '대통령 특별담화'를 발표, 개헌(改憲) 논의를 유보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전두환은 대통령 선거인단 선거와 대통령 선거는 1987년 내에 공정한 선거관리를 통해 자유 경선의 분위기가 보장되는 가운데 차질없이 실시할 수 있게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으며, 또 민정당의 후임 대통령 후보는 조속한 시일 안에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인물 가운데서 당헌 절차와 민주 방식에 따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호헌 조치'라는 그 이름대로 현행 헌법에 따라 권력을 이양한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국민들의 큰 기대를 얻을 것이라 믿었으나, 기대는커녕 오히려 반발을 가져오는 요인이 되고 말았다. 곧바로 이튿날인 4월 14일 천주교 김수환 추기경 등 각계 인사들이, 호헌 조치를 비판하는 시국 성명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5월 18일 명동성당에서 광주항쟁 7주년 미사에 정의구현사제단 김승훈 신부가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이 경찰에 의해 축소·은폐되었음을 폭로하였다. 이에 제5공화국 정권을 비판하던 국민들은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의 옳지 못함에 크게 분노하였고, 이후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가 전국에서 자주 일어났다. 이후 5월 23일 "박종철 고문살인은폐조작규탄 범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었고, 이들은 6월 10일에 규탄대회를 갖기로 결정하였다(그날은 노태우가 민정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날이기도 하다).

전두환은 후계자로 국무총리 노신영을 지명했으나, 5월 26일 고문치사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노신영 국무총리를 경질하였다. 이후 이한기를 신임 총리로 교체하였다. 이튿날 전국의 재야지도자 2200여 명이 함께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를 결성하였고, 한국 기독교 장로회 향린교회에서 발기인 대회 를 열었고, "호헌 조치 철회 및 직선제개헌 공동쟁취 선언"을 발표하였다.

6월 9일 연세대학교 학생인 이한열이 학교 앞 시위 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부상(7월 5일 사망)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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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요요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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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세계 기록의날이 6월9일 이였지만 우리는 기념일을 지정하지 않았다가 올해 처음으로 기념일을 지정해서 각곳에서 행사를 진행합니다.


국제기록관리협의회(ICA)는세계기록관리중요성을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ICA 창립기념일인 6월 9일을「세계기록의 날」로 제정하고 회원국 기록관리 기관을 중심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민족주의적 역사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구호는 사실 단재 신채호가 아니라 영국 보수 정치인 윈스턴 처칠의 말이다. 영어 원문은 "A nation that forgets its past has no future."





과거의 기록을 잘 보존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시대에는 전쟁이니 역사니...이런것은 뒷전이고 공휴일은 어디 놀러갈지를 고민하기가 일상이 되버린게 사실이니까요....


우리나라의 조선왕조실록이나 팔만대장경 기타 숱한 시련속에서도 지키고 지켜서 지금까지 남아있는 여러 기록물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구나 싶습니다 




역사는 이긴자의 역사라는 말도 있지요....최근에는 박정희 박근혜 지우기도 있었고 그런 사례는 안타깝지만 정말 많이 있습니다 

정부가 바뀌면서 시대가 바뀌면서 이런것은 수도없이 많이 나오지만 과거의 기록물들은 되도록이면 남겨둬야 한다고봅니다 


그 기록물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냐를 어떻게 교육시킬지 하는것을 고민해볼때가 아닌가싶습니다 


아무튼 기록의날을 맞이하여 다시한번 과거 힘들었던 역사를 남겨준 선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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